

“ 말의 앞뒤가 맞지 않다는 건 알고 계신 거죠?”





나이 : 14세
키 : 136cm
생일 : 2월 16일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외관]

[성격]
[이해타산적, 논리적, 호전적]
[기타사항]
1. 뮐렌 가
「Never tell your problems to anyone.」
네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절대 말하지 마라.
대대로 내려온 인지도 있는 마법사 가문이며 유복한 집안에 속한다. 조부모는 사망한 상태이며, 부, 모, 자녀가 두 명 있었지만 윌시카니시스의 형인 아르네스는 사고로 사망하였다. 엄격하지도, 방치하지도 않는 적당한 선에서의, 화목한 가정분위기. 아르네스의 사망 이후 하나 남은 자녀인 윌시카니시스를 더욱 아끼는 모양이다. 저택 내부에는 손님을 맞이할 장소가 준비되어 있어 다른 가문과의 교류회를 종종 개최한다. 가훈은 「Never tell your problems to anyone.」
2. 윌시카니시스
“내 일은 내가, 네 일은 네가.”
2-1.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secret.1]. 또한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식탐이 없기 때문에 특정하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기호식품이 없다. 노란색을 불쾌한 색이라며 눈에 띄게 싫어한다. [secret.2] 다만, 그저 싫어하고 불쾌하다 입밖에 낼 뿐 노란색이 들어간 물건을 사용하지 않거나 버리는, 즉 감정적인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몸에 타인이 손이 닿는 것을 꺼려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상대와 악수조차도 하려 들지 않는다.
2-2. [secret.3]
2-3. 컴플렉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재하지 않는다. 키가 작아서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여긴다.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 없는 편이며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
2-4. 공감결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타인이 따라오지 못하거나 이를 힘들어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간혹 상대가 무시당한다고 느낄법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만약 이와 반대로 타인이 손쉽게 해내는 일을 잘 해내지 못한다면 극복하기 위하여 끝없이 노력한다.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타인의 가르침을 요구하는 행동에 거리낌이 없다.
2-5. 호칭: 이름이 길어 그를 만난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교적 짧은 ‘뮐렌’이라 그를 칭하지만, 윌시카니시스는 이름 혹은 애칭으로 불러주는 것을 선호한다. [secret.4]
3. 마법과 마법사
3-1. 마법: 부모님이 전부 마법사였기에 니바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입학시험을 실기 100% 전형으로 들어올 정도로 마법에 센스와 재능이 있다. 본인도 마법을 잘 다루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에 자부심이 있다. 여담으로 아카데미 설립 이후, 니바스 국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했다.
3-2. 고유마법: 고유마법에 의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곤 자신에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3-3. 마법사: 마법사의 대우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제 3의 신분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선택받은 자, 즉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사의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으면 도대체 어떠한 자가 지도자의 자리에 어울리냐는 생각. 그에게는 비마법사와 마법사의 대우가 다른 것, 이는 매우 당연한 일이다.
[소지품]
손목 보호대, 펜던트, 가족사진(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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