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 네 옷에… ...인사 잘~ 하신다~! ”





나이 : 9세
키 : 128cm
생일 : 10월 29일
해당화 (이끄시는 대로)
매트릭스 터키석 (통찰력, 상상)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성격]
[독립적인, 고집있는, 제멋대로]
•독립적인, 스스로 하는•
나디아는 독립적이다. 따지자면 굳이 또래의 친구들과 필수적으로 무리지어 다니지는 않는 편이다. 나디아는 해야할 일이 있다면 스스로 해내며, 그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혼자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나, 나디아는 조용한 건 재미없다고 싫어하기 때문에 나디아의 주변은 늘 복작거린다.
•주관이 뚜렷한, 고집있는•
나디아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 있어 확고한 편이다. 본인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면 무를 줄 모른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싸움도 기꺼이 행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고집을 버리지 않는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던 자신이 관여할 바는 아니라는 듯.
•제멋대로, 규율을 어기는•
나디아는 자신의 이익, 편의, 재미 등을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칙 따위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방해하는 문장일 뿐. 대게 규칙따위를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싶은 대로 행동한다. 교수님들께 불려가는 일도 허다하지만 나디아는 그런 사실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는다. 자신이 만족하면 그만!
[기타사항]
마법
"마법을 못 쓰는 건 정말 바보같아."
나디아는 마법을 좋아한다. 정확히 하자면 마법을 쓰는 자신을 좋아한다. '나디아에게 마법이 없었다면?'이라는 문장을 질문했을 때를 가정한다면, 나디아는 쉽게 가정하지 못하고 질문에 대답 또한 잘 하지 못한다. 어떻게보면 하려고 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마법을 쓰지 않는 자신이라는 건 자신이 아니라는 듯 말하고, 마법을 쓰지 못하는 건 정말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마법을 못 쓰면,.. 어떻게 최고가 돼?"
나디아는 자신이 마법사임을 자랑스러워 한다. 이유를 물으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엔 마법사가 제격이라고. 나디아는 마법도 못 쓰면 누군가를 공격할 수도, 방어할 수도 없다고 굉장히 불리하다는 생각을 한다.
[소지품]
핀
가운데 옐로우 토파즈가 박혀있으며, 두 개의 긴 핀이 있어 머리에 꽂을 수 있는 형식이다. 약간의 가지와 가지에 핀 작고 동그란 꽃 몇개, 그리고 가지 아래쪽엔 나비가 합쳐져있는 모양이다.
사탕 껍질 몇 개
색색의 사탕껍질 한줌이다. 아무래도 나디아가 먹고 난 사탕의 껍질인 듯. 나디아가 보통 친구에게 장난칠 때 손에 쥐어주는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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