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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우애어러ㅓ엉  을 잃었어요… 길 좀 알려줘어엉ㅜ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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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8

​    키 :  113cm

​생일 :  12월 25일

탄생화

__서양호랑가시나무(English Holly) : 선견지명

 

탄생석

_달, 터키석: 성공, 승리

_일, 크로스 스톤: 성스러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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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이름]

(라무스 디렉티오 / rāmus dīréctĭo)

 

가족들은 라무스를 람, 라무 라는 애칭으로 불러준다. 불안이 많은 아이인 만큼 친근한 애칭으로 불러준다면 조금 더 안심하고 다가갈지도 모른다.

[성격]

[눈물샘 마를 날 없는]

"눈물이 안 멈춰요 흐엉ㅇ우우ㅜㅜ앵ㅇ"

 

-눈물이 무척이나 많지만 그냥 훌쩍거리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닌 통곡하며 우는 편이다. 간혹 '이런 상황에서도..?' 싶은 상황에서 마저 눈물을 흘려 상대를 당황스럽게 만들곤 한다. 불안하거나, 고민이 있거나, 혹은 무척 기쁜 순간까지! 매 순간 눈물을 흘려 라무스의 눈물샘은 마를 날이 없다.

 

[의존적인]

"어어… 이거..? 아니 저거인가..? 못 고르겠어요. 고..골ㄹ라줘어ㅇ 흐어엉"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기에 자신의 선택은 언제나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무언가를 선택할 때면 갈팡질팡하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흘려보내 주위를 답답하게 하곤 한다. 남들이 답답해하는 것을 알면서도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으로 나쁜 결과가 나오는 것이 두려워서이다. 스스로의 믿음이 부족하고 두려움은 컸기에 결국 남에게 선택을 미루고 도와달라고 매달리는 성격이 되었다.

 

[남 생각 못하는]

"도..도와주세요..! 어..어려워도 어떻게.. 안 될까요…?"

 

소심한 성격이지만 그렇다고 남을 많이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되려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편이다. 라무스는 아픈 일은 싫고 힘든 일도 싫었으며 어려운 일은 제일 싫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언제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게 큰 벽이었고 남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자신 하나만 생각하기도 벅차 상대방의 상황은 고려 못하고, 무리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기타사항]

 

-고민이 생기거나 혼란 스러우면 자신의 머리를 헤집는 버릇이 있다. 덕분에 머리가 언제나 엉망이다.

-마법이란 너무도 어렵고 복잡하며 답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그런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란 똑똑하고 멋지다 생각하며 자신도 그리 되고싶다 생각한다.

[소지품]

 

나뭇가지

-이게 뭐야?라고 물어도 라무스도 모른다. 풀숲을 헤매다가 옷 속에 들어갔던 나뭇가지다.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 하고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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