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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만에 찾았다!... 신기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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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8

​    키 :  156cm

​생일 :  12월 25일

탄생화

__서양호랑가시나무(English Holly) : 선견지명

 

탄생석

_달, 터키석: 성공, 승리

_일, 크로스 스톤: 성스러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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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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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무스 디렉티오 / rāmus dīréctĭo)

[성격]

[눈물많은]

 

어려서부터 유독 눈물이 많았다. 울지 말라고 다독임을 받으면 그 다정함에 감동받아 눈물 흘리는 등.. 눈물 젖은 나날이었다. 주변인들 모두들 어련히 고쳐지겠거니~ 같은 마음이었으며 라무스도 비슷한 마음이었으나 커다란 착각이었다. 물론 좀 줄긴 했지만… 여전히 눈물은 많았고, 조금만 당황해도, 혹 무척이나 행복해도 눈물이 나왔다. 지금은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고, 눈물 좀 많으면 어떠한가!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화끈한 선택, 긍정적]

 

어려서부터 선택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고, 모르는 것도 많았다. 그럴 때면 누군가가 선택해주기만을 바랐으나, 바란 대로 이루어지는 법은 적었다. 결국 스스로 선택을 해야 했으며 많은 고민 끝에 한 가지 선택과 결정을 내렸다. 바로… 모르겠다면 다 해버리자!라는 결정이었다…! 그런 결정 이후로는 겁먹고 덜덜 떨면서도 직접 부딪히는 성격이 되었다. 나름대로 긍정적인 성격이 되었으니 좋은 변화가 아닐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 중이다.

[욕심쟁이, 이기적]

 

자신의 분야에서만큼은 남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은 욕심이 존재한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욕심,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 또한 있다. 이 밖에도 작은 몸에 인정과 성공에 관한 욕심을 욱여넣기라도 한 듯 욕심이 많으며 그것을 딱히 숨기지 않는다. 일에 대한 열정이 높아 일을 방해하면 조금 싸늘해지기도 한다. 욕심이 많은 만큼 자신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소 남을 생각 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려 노력한다.


 

[전공]

컨주러 / 마공학자

 

그토록 찾아 헤매던 특기는 마공학에 있었다. 언제나 답을 찾던 아이에게 정해진 규칙대로 기계를 조립하고, 마석과 마나를 사용하는 일은 잘 맞았다. 대부분의 기계, 마도구 모두 잘 만들었지만 그중 가장 잘 만드는 것은 무기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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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드]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마공학을 연구하며 완드는 필요 없다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 생각을 바꾸고 완드를 하나 만들었다. 모양은 나침반 모양. 언제나 길을 잃고 헤매던 자신에 대한 극복이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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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그간의 행적

-아무리 마법사만 사는 마법도시라 하여도 범죄는 일어났다. 라무스는 그런 범죄자를 잡는 자경단으로 무기나 마도구를 납품하는 일을 하고있다. 최근에는 범위가 넓은 마나제어구, 적은 마나로도 큰 위력을 보이는 마나총, 그리고 여러 호신용품등을 만들어 니바스 치안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질 나쁜 자들이 꽤나 강한 마도구를 사용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들이 잡히고 마도구를 확인했을 때 마공 학자 라무스의 제작 방식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라무스는 모르는 일이라며 울며 부인했고, 이렇다 할 증거도 없었기에 소문은 금세 가라앉았다.

 

-2년 전 집에서 독립하게 되었다. 이에 가족들, 특히 언니들이 울보 라무스가 사라져 시원섭섭한 모양. 자주 라무스의 집에 찾아가 막내동생을 사랑해준다. 나쁜 소문이 돌았지만 어찌 되었건 라무스가 잘 살고 있으니 라무스의 일을 응원해주는 듯하다.

 

마법

-마도구를 제작할 때를 제외하곤 다른 마법은 아직도 소질이 없고 잘 사용하지 못한다. 과거에는 그런 자신이 싫었으나, 지금은 부족한 마법을 커버할 도구를 만들 수 있음에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조금은 신경 쓰지만)

 

기타

-어떻게 저렇게…? 일 정도로 길치이다. 과거에는 가는 길을 못 정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냥 길을 못 찾고 거리를 잘 못 보는 사람이었다. 나침반을 이용해 방향 마법을 사용해도 자주 길을 잃었다.

[소지품]

 

1.종이뭉치와 펜

-많은 종이를 지니고 다닌다. 빈 종이가 대부분이지만, 종종 도면이 그려진 종이도 껴있다. 할 일이 없을 때면 종이에 멍하니 도면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곤 하는 모양이다.

 

2.총

-직접 만든 작은 총기를 가지고 다닌다. 총알이 나가는 형식이 아닌, 짧은 시간에 마나를 응축해 발사하는 마도 구이다. 사격 실력은 꽤 좋은 편이며, 이에 더해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하도록 하는 마법이 총구의 앞에 걸려있다. 위력은 그리 강하지 않고 위협용 정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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