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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이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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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9

​    키 :  180cm (*굽포 186)

​생일 :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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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외관]

옷의 수납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옷을 수선했다. 작은 가방이 달린 허리띠와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의 주머니가 잔뜩 달려있는 허리띠, 몸쪽 안보이는 곳에 주머니가 달려있어 다양한 약품과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띠, 굽 속에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구두까지… 하지만 정리에 서툰것은 여전해서, 수납해놓은 다양한 물건을 꺼내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키와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이 길어졌다. 땋은 머리카락을 풀면 종아리 언저리까지 머리카락이 내려온다. 훌쩍 커버린 키에, 팔다리가 비교적 긴 체형이 되었다. 

 

[성격]

[엉뚱한 / 차분한 / 정리를 못하는]

엉뚱한_ “좋은 마법사,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자세, 새로운 생각을 담아야 해” 

과거의 엉뚱함은,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창의적이라는 다른 단어로 명명된다. 하지만 창의적인 단어로는 완전히 설명될 수 없는 행동을 보이기에, 여전히 ‘엉뚱하다’ 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가만히 앉아 가스등을 수십분 바라본다거나, 도수가 거의 없는 근시안경을 책을 읽다가  쓴다거나, 알 수 없는 질문을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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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_차분하고 느긋하다.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 불필요한 흥분은 합리적인 사고를 방해한다고 믿는다. 차분하고 느긋할수 있는 힘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한 생활습관에서 나온다. 서두를 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잠들며, 할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처리하는 모범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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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못하는_여전히 정리정돈 실력은 입에 담기 힘들 정도다. 학생때보다 정리할 자료, 물건이 늘어나며 상황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 온갓 재료와 서적은 사무실과 자택 방바닥 여기저기 쌓여있고, 대략 2년 전부터 정리를 포기한 책장에는 어떤 순서로 꽂혀있는건지 도통 알 수 없는 서류와 책이 금방이라도 쏟아져나올듯 끼워져 있다.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은 터득 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말하는것이 뛰어난 사람이 되었다. 자기주장이 좀 더 확실해졌고, 반대의견이 있을때에는 적극적인 논쟁을 펼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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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잘 믿고, 사랑한다. 의심과 불안에 힘을 쏟는것은 비효율적이라는게 그 이유. 

여전히 모든 의견을 존중하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마법사로서 특권을 가져야 함을 주장하거나 마법사와 비마법사간 우열을 가리는 등 제 신념과 반대되는 이야기에는 강경한 반대의견을 펼친다.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을 종종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을 피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끊임없이 대면하고 논쟁하려 한다.

학창시절보다 탐구심이 강해졌다. 마법 자체에 관한 관심이 커진것이 그 이유. ‘신념을 이루기 위한 마법이야’라고 덧붙인다.

 

 

[전공]

컨주러 / 연금술사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던 칸쵸는, 다양한 마법전공중 컨주러, 그중에서도 연금술을 선택했다. 마공학에 비해 구식의 이미지가 있는 연금술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더욱 실생활과 실용에 초점을 맞춘 연금술을 개척하고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전공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그냥’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의 정확한 내용은 스스로도 밝혀내지 못했다.

[완드]

 

아카데미 지급

[기타사항]

 

15살때 제국에 거주하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후 검은 리본으로 머리를 묶고 다닌다. 직후 잠시 방황했으나, 현재는 건강한 방식으로 할아버지를 추모하고 있다.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단함이 중요함을 느끼고, 마법 연구에 힘을 쓰고 있다. 여전히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마법을 쓰지 않지만, 직업으로서의 연금술사 활동을 위해 다양한 마법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연금술을 통해 만든 각종 약물과 재료를 비마법적인 방식으로 조합(*화학공학과 비슷한 느낌)하여 유용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 마법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취미로 책도 쓰고있다. 부모님과 할머니가 함께 살고 있으며, 집 근처 얻은 작은 사무실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법과 마법사의 존재 이유와 본질 등에 대해 고민하는 듯 하다. 마음 한켠에 니바스 밖의 세상을 알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소지품]

개조된 가스등

- 가스불이 아닌 반딧불이나 다른 광원을 넣어두는 유리병격의 물건.

 

안경

-금테,  같은색의 안경줄이 길게 연결되어있다. 안경줄에는 맑은 붉은색의 유리큐빅이 종종 달려있다. 종종 착용하며, 도수는 높지 않다.

 

각종 약품봉지

- 옷의 수납공간 여기저기에 라벨링된채 담겨있다. 사무실에 정리하는것을 미루고 미루다 옷에..쑤셔넣어놓은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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