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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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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2

​    키 :  170cm

​생일 :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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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  ◆◆◇◇

    체력 :  ◆◆◆◆◆

​잠재력 :  ◆◆◆

    지능 :  ◆◇◇◇◇

    민첩 :  ◆◆◆◆◆

    재산 :  ◆◆◇◇ 

    행운 :  ◆◆◇◇◇

[성격]

[무심한, 직설적인, 성급한]

KW1. 무심한 :: 딱딱한 / 심드렁 / 마이웨이

주변에 큰 관심이 없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잘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 이기적이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은 성격. 게다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굉장히 서툴러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딱딱하고 재미 없는 성격으로 비추어지기 쉽다.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큰 리액션을 보이지 않고 심드렁한 모습을 보인다. 그 때문에 특별하지 않은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KW2. 직설적인 :: 솔직한 / 단순한 / 불친절한

생각을 깊게 하고 말을 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따라서 본인의 생각에 상당히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한 마디로, 자신이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말해야 하는 성격. 듣는 이의 감정을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불친절한 아이라고 비춰질 수 있는 것. 

하지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워낙 단순해서 뭐든 꼬아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트러블이 일어날 일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편이다. 할 말이 있다면 곧장 앞에서 하기 때문에 뒤끝도 없다.

 

KW3. 성급한 :: 행동파 / 다혈질 / 후회 많은

단순한 만큼, 행동도 상당히 성급한 편이다. 생각보다는 말이,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나가는 쪽. 그만큼 다혈질이라서 일반화도 쉽게 하고, 일단 내뱉고 나서 그것에 대한 후회도 생각보다 꽤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만큼 뒤끝이 없고 무언가를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앞에 나서서 리더쉽 있게 행동하는 스타일은 또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팀플레이보다는 주로 각개전투를 즐겨하는 편. 본인에게 흥미가 있거나 꼭 나서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다른 이들 앞에서 잘 나서지는 않는 것 같다.

+ KW4. 성장후, 냉철한 / 정의로운?

10년 후, 성인이 된 22살의 헤네로. 기본적으로 아카데미에서의 헤네로의 성격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을 꼽자면, 막무가내에 성급했던 과거보다는 조금 더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줄 알게 되었다는 점.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혈질인 성격은 여전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헤네로의 페이스는 변함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헤네로는 상당히 마이웨이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정의와는 거리가 멀지만, 본인이 내키는대로 하는 것이 어떻게 본다면 남들이 보기에 정의라고 생각될 수 있는 행동들을 종종 하곤 한다. 물론 철저하게 오로지 본인의 흥미와 관심에 따른 행동이긴 하지만.

 

[전공]

소서러 / 백마법 - 힘(에너지)

 

헤네로는, 운동을 좋아하여 기본적으로 체력과 민첩에 뛰어난 데다가 타고나길 힘도 좋았으며, 고유마법 조차도 "힘"과 관련된 것이었기에 소서러의 힘(에너지) 원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의 원소 중 하나를 지배하고 다스린다는 것에도 흥미를 느꼈고, 무엇보다도 헤네로는 마나를 이해하는 것보다 느끼는 쪽에 훨씬 가까웠다. 이런 점들이 헤네로의 전공 선택에 영향을 끼치게 된 것.

[완드]

커스텀 :: 리베라(붉은) 마법석이 박힌 소드(검)


 

[기타사항]

1. 졸업 후 3년간의 행적과 업적

헤네로는, 점점 더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니바스 마법 도시에 대한 회의감을 강하게 느꼈으며 이에 졸업 후 본격적으로 니바스 마법 도시를 개혁하고자 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본인의 전공인 힘, 에너지 원소에 대한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니바스와 바깥 도시 -시작은 아우로라 제국으로 하여- 점점 더 넓은 세계로의 소통과 개방을 원하여 해결 방법을 끊임 없이 갈구하였다.

이렇다 할 업적이라면, (마법사들에게도 업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힘으로 니바스의 성벽을 부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그것은 개인의 반란 치고 성벽에 꽤나 커다란 규모의 충격을 주었다.

물론 성벽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법사들로부터 복구되었고 이 일로 인하여 헤네로가 한 때 의회로부터 쫓기는 등의 헤프닝이 있었으나, 성벽이 다행히도 복구 되었고 혐의가 확실히 인정되지 않아 결국 흐지부지 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2. 마법과 마법사에 관한 생각

마법, 그리고 마법사. 선천적으로 마법사로 태어난 자신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니바스 마법 도시의 폐쇄적 정치에 불만을 품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까지의 헤네로 생각으로는, 마법은 본인에게 행운이자 불행.

그 이유인 즉슨 본인이 개혁을 일으킬 만한 원동력과 힘은 결국 마법에 있으나, 개혁이 필요하다 여길만큼 썩어문드러진 뿌리 역시 마법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마법 도시의 폐쇄적 요소의 근원은 바로 비마법사들과의 차이를 더욱 갈구하며 마법을 공유하지 않으려는 마법사들에 의한 것이라 판단. 특히나 비마법사를 무시하고 우월감을 느끼는 마법사들에게 거부감을 심히 느낀다.

 

3. 버릇, 취미, 호불호

버릇 : 아카데미 시절 일부에겐 존댓말을 사용하였으나, 성인이 된 이후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취미 : 먹을 것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잘 먹으며 취미 또한 요리하기와 자신이 요리한 음식 먹기일 정도.

좋아하는 것 : 음식, 조용한 공간, 각종 스포츠(체육)

싫어하는 것 : 너무 시끄러운 것, 음식에 대한 모독, 공부를 포함한 이론적인 것들

[소지품]

 

- 숟가락 : 본인 전용 핑크색 수저.

- 시스 나이프 : 본인의 커스텀 완드인 소드와는 별개로, 허리춤에 늘 지니고 다니는 길지 않은 크기의 나이프.

 

- 칭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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